테론 험프리는 1년간 미국 50개 주를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메디의 균형감각이라는 책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포토그래퍼 테론 험프리(Theron Humphrey)는 스튜디오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모험을 준비하던 중 유기견이었던 메디(Maddie)를 입양하였다.
그는 1년간 미국 50개 주를 여행하는 프로젝트를 메디와 함께 하기로 했고, 여행 중 메디의 커다란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바로 메디의 타고난 균형감각!
그리고 모델로서의 가능성!
그런 메디의 모습을 담아 만든 책이 바로 Maddie on things 이다.
모델 메디의 모습들을 감상해보자!
(사진출처 : http://thiswildidea.com/, https://www.instagram.com/thiswildid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