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에 여행자 수가 부쩍 늘어난 지역 중 하나가 일본 오키나와입니다. 3시간 이내의 비행으로 온화한 기후의 태평양 청정해역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다가 저가항공사의 취항이 늘어 더욱 합리적으로 떠날 수 있기 때문이죠.

 

오키나와는 과거 ‘류큐’라는 독립왕국이었고 잠시 미국의 지배를 받은 곳으로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적 특성을 갖추고 있는데요. 오키나와의 문화를 엿보고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색다른 쇼핑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베니이모 타르트

오키나와의 특산물인 자색고구마로 만든 타르트는 선물용으로 인기만점입니다. 기념품이 고민될 때 가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가격 : 1Box(10개입) 약 1080엔

 

구로사토

 최근 좋은 당에 대한 관심이 높으시죠? 오키나와 흑당은 오키나와에서 재배하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흑설탕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설탕 대신 쓸 수 있어서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습니다.

가격 : 250g 당 약 250엔

 

미네랄 소금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인기 아이템으로 오키나와의 깨끗한 바다에서 나온 소금입니다. 국제거리의 마쓰야, 해중도로 부근 미야기섬 내 누치우나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먹는 소금도 좋고, 마사지용 소금도 추천합니다.

가격 : 250g 당 약 1200엔

 

야치문

오키나와 류큐왕국의 일등 수출품인 도자기입니다. 도자기를 좋아한다면 요미탄 도자기 마을과 나하 쓰보야야치문 거리를 꼭 들러보면 좋겠습니다.

가격 : 머그컵 2500~3000엔 / 티포트 약 5000엔

 

류큐 유리공예품

태평양 전쟁 후 미군부대에서 나온 맥주병, 콜라병을 재활용한 것이 시초입니다. 디자인은 투박하지만 오키나와 특유의 빨강, 파랑 천연 빛깔에 작가의 손길이 더해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가격 : 유리잔 2000엔~

시사 캐릭터

시사는 복을 부르고 액을 막아준다는 전설의 동물인데요, 오키나와 민가의 지붕을 지키는 수호 동물입니다. 오키나와의 기념품 가게에서 열쇠고리, 장식품, 티셔츠 등의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 : 도자기 모형 300엔~

빙가타

오키나와 고유의 문양과 총천연색 빛깔을 전통기법으로 표현한 염색한 직물입니다. 과거 류큐 시절에는 귀족 의상용이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면직물에서 이 패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격 : 손수건 약 500엔 / 파우치(소) 약 1500엔

 

카리유시 웨어

 

하와이의 알로하 티셔츠를 본 따서 만든 셔츠입니다. 한국에서 입기에는 특유의 패턴 때문에 용기가 필요할 수 있지만 오키나와 사람들은 공적으로 중요한 자리에도 가리유시를 입는다고 합니다.

가격 : 티셔츠 5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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