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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갈 때마다 차곡차곡 여권을 채워주던 형형색색 스탬프. 이제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모든 내국인과 외국을 대상으로 출국심사시 도장 날인을 생략하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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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치는 법무부의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위해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을 생략함으로서 1인 평균 출국심사 시간이 현재 시간에서 약 3초정도 더 단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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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터는 자동출입국 심사등록과정도 더 간소화된다고 하는데요.

여권을 재발급 받았을 때 지문과 얼굴을 다시 등록하는 것도 폐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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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외여행을 다닐 때 보다 점점 많은 것들이 편해진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편해지고, 빨라진 만큼 한편으로는 살짝 아쉬움도 남습니다.
여행에서 편하고 빠른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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