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피요르드 협곡과 오로라 등 눈부신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노르웨이 최고의 여헹지 10곳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서부 피요르드

빙하가 녹으면서 해안가에 형성된 긴 협곡을 피요르드 (Fjord) 라고 한다. 게이랑에르 (Geiranger) 와 내로이 (Nærøy) 피요르드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2. 베르겐

베르겐 (Bergen) 은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15세기의 모습 그대로인 브리겐 (Bryggen) 지구의 신선한 해산물이 큰 매력이며, 피요르드 여행의 관문이 되는 곳이다.

3. 로포텐 제도

로포텐 (Lofoten islands) 은 노르웨이 북부의 섬들이 모인 지역으로 어촌마을, 피요르드, 바다가 어우러져 엽서의 배경사진 같은 풍광을 즐길 수 있다.

4. 스타방에르

스타방에르 (Stavanger) 는 노르웨이 남서부 지역에 위치해 피요르드 크루즈 여행 중 들리는 도시이며, 이 나라에서는 드물게 하얀 모래해변을 가지고 있다.

5. 오슬로

오슬로 (Oslo) 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진 노르웨이의 수도이며 문화의 도시이다. 50개가 넘는 박물관 중 뭉크 (Munch) 박물관은 꼭 가보아야 한다.

 

 

6. 스발바르

스발바르 (Svalbard) 제도는 노르웨이와 북극점의 중간에 위치해 북극곰, 순록, 고래, 바다코끼리와 빙하 등을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인구가 거의 없어 사람 손을 타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7. 요툰하이멘 국립공원

요툰하이멘 (Jotunheimen) 은 이 나라 최고의 국립공원으로 꼽힌다. 노르웨이에서 가장 높은 29개의 봉우리와 275m 높이의 베티스포센 (Vettisfossen) 폭포가 있으며 빙하트레킹, 등산,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8. 트론드하임

트론드하임 (Trondheim) 은 노르웨이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바이킹 시대의 수도였고 중세 시대에는 종교적 중심지였다. 노르웨이와 바이킹의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여행지이다.

9. 트롬쇠

트롬쇠 (Tromsø) 는 노르웨이 북부의 최대도시로, 아직 남아있는 18세기 목조건물과 아름다운 주변풍광으로 유명하며 오로라를 보기에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장소 중 한 곳이다.

10. 올레순

올레순 (Ålesund) 은 노르웨이 서쪽에 있어 북서부 피요르드와 주변 산들을 여행하기 위해 들리는 곳이다. 1904년 대부분의 건물이 파괴된 대화재 이후 도시가 아르누보 양식으로 재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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