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국-캄보디아 간 육로이동은 버스나 미니밴 등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말부터 기차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현재 태국에서 캄보디아까지 연결되는 기차편은 없다. 하지만 머지 않아 철로 개통으로 기차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6년 1월 4일 캄보디아 관광청의 통콘(Dr. Thong Khon) 장관은 태국-캄보디아 철도 구간의 건설현장 방문 후,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실 캄보디아에서 태국까지 이어지는 철로는 1970년대 캄보디아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공사가 오랫동안 중단되었다가 다시 진행되었으며, 2016년 말에는 태국-캄보디아 구간의 기차 이동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태국과 캄보디아 정부는 현재 관광수요와 물류수송으로 정체상태인 아란야프라텟 (Aranyaprathet) – 포이펫 (Poipet) 구간의 육로이동 부담이 철도연결로 인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로 2곳의 육로 연결구간 및 국경초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태국 – 캄보디아 사이의 기차편 및 육로의 확충으로 기존의 차량이용시 12시간 까지 걸리던 국경이동 구간이 대폭 단축 및 쾌적해져 양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여행자들 또한 혜택을 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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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사진: 방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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