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우버는 ‘우버트래블’ 사업특허권을 취득했다.

An UBER application is shown as cars drive by in Washington, DC. (Andrew Caballero-Reynolds/AFP/Getty Images)

(사진: Mark Warner)

우버 (Uber)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미국의 운송 네트워크 회사이다. 운전기사와 승객을 앱을 통해 중계하는 사업모델로 2010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런 우버가 지난 12월 24일에는 ‘우버트래블(Uber Travel)‘ 의 사업특허권을 취득했다.

우버트래블은 “고객들의 모든 여행 일정을 책임지겠다”는 모토로, 앱에서 출발 장소, 날짜, 시간, 도착지 등을 입력하고 ‘MAGIC‘ 버튼을 클릭하면 여행자의 조건에 맞는 적절한 상품들(항공권, 숙소, 우버카 등)을 일괄적으로 추천해 준다.

우버트래블 앱을 통해 예약한 여행자라면 항공과 숙박은 물론, 공항 픽업, 호텔 픽업까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빠른 도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낭비되는 일정이 없는 효율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Airplane seating

(사진 : Matthew Hurst)

또한, 기존의 우버카 서비스는 물론 여행자가 선호하는 비행기 좌석, 고급호텔부터 에어비앤비까지 다양한 숙소예약을 할 수 있으며, 공항의 특성과 여행자들이 수화물을 찾는 시간 등의 자세한 정보까지 알려준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우버트래블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행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시간 절약’ 이라는 측면에서 우버트래블은 앞으로 기존의 여행서비스와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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