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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가항공사 에어부산(Air Busan)에 이어, 서울을 기점으로 하는 에어서울(Air Seoul)이 2016년 2분기부터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주요노선에 취항한다.

에어서울의 자본금 150억은 100% 아시아나항공에서 출자하며, 에어부산과 마찬가지로 아시아나항공의 저가브랜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취항예정지는 일본 오키나와 / 도야마 / 구마모토 / 마쓰야마 / 아시히가와 / 시즈오카 / 미야자키 / 요나고 / 다카마쓰 등 9개 노선, 중국 칭다오 / 옌타이 / 웨이하이 등 3개 노선, 캄보디아 프놈펜 / 씨엠립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베트남 다낭 등 동남아시아 3개국 4개 노선이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200석 미만의 A321-200 기종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주간에는 중국 및 일본 노선을, 야간에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서울의 운영전략은 기존 아시아나항공 취항지 중 채산성이 맞지 않는 곳을 인계받는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측면에서는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고 여행자 입장에서는 에어서울 취항지의 항공비가 저렴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 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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