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악마와 같이 검고, 지옥과 같이 뜨겁고,

천사와 같이 순수하고, 키스처럼 달콤하다.’

– 프랑스 작가 탈레랑


커피 좋아하세요?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이곳으로 떠나세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동남아 여행지 BEST 7

1. 베트남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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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세계 2위의 커피 생산국으로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스타벅스가 진출하지 못하는 나라였다. 워낙 베트남 커피의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베트남의 하노이(Hanoi)를 방문하면 노천카페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베트남 고유의 진하고 달달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특유의 깊고 진한 향과 어우러진 연유 커피 한 잔을 추천한다.

2. 태국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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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역시 커피 생산국가이며 치앙마이(Chiang Mai)도이창(Doi Chang) 커피로 유명한 지역이다. 태국 전역에 도이창 커피가 있지만, 특히 태국 북부에서는 원산지의 신선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치앙마이를 여행할 때는 커피 농장 투어를 일정에 꼭 넣으시기 바란다.

3. 라오스 ‘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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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세(Pakse)라는 지명은 사실 귀에 익숙한 편은 아니다. 라오스 남부에 위치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커피 농장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라오스를 여행한다면 팍세에서 웅장한 폭포 투어와 함께 커피 농장 투어도 즐기시기 바란다.

4.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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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esastila Resort)

족자카르타(Jogjakarta)는 보로부두르 사원, 프람바난 사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곳이 인접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옛 수도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바(Java) 커피의 원산지이기도 한 족자카르타에서 유적만 보고 떠났다가는 후회가 남을 수도 있다. 족자카르타 근교에는 리조트형 커피 농장들이 있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특별한 휴양을 제공한다.

5. 베트남 ‘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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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Dalat)은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1위로 뽑은 지역이다. 신혼 여행지로도 유명한 달랏은 여행뿐만 아니라 맛있는 커피로도 유명한데, 고산지대이기 때문에 베트남의 다른 지역들보다 시원하고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를 유지하고 있으며, 커피 생산에 적합한 고도를 가지고 있어 커피 맛 또한 일품이다.

6. 라오스 ‘루앙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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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Luang Prabang)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오스 북부지역의 작은 마을로,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멋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열리는 나이트 마켓에서 뛰어난 품질의 신선한 오가닉 원두를 구입 할 수 있으며, 특유의 진한 향미가 있는 라오스 커피가 일품이다. 루앙프라방 중심가에 있는 ‘조마 베이커리’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커피 한 잔을 추천한다.

7. 인도네시아 ‘발리’

Luwak Coffee

(사진: Sarah Ackerman)

신혼 여행지로 인기 있는 발리(Bali)에는 리조트와 풀빌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술마을로 유명한 발리의 우붓(Ubud)에서 낀따마니 화산지대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루왁(Luwak) 커피 농장들이 모여있다.

큰 우리에 사향고양이 한 마리만 전시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 지역의 루왁 커피는 넓은 농장에서 채집한다고 하니, 동물 학대의 우려 없이 특이한 루왁 커피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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