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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LCC(Low-Cost Carrier: 저가항공) 중 하나인 진에어(Jin Air)에서 인천-하와이 호놀룰루(Hawaii Honolulu / HNL) 노선에 주 7회/매일 비행 스케줄로 취항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의 취항으로 현재 인천-하와이 직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와이안항공을 포함 총 4개 노선으로 늘어났으며, 진에어 기준 왕복 총액 573,000원부터 매력적인 금액으로 하와이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여행업계에서는 신혼 여행지로서 다른 지역보다 물가수준이 높고 가격대비 숙소의 퀄리티가 낮은 편인 하와이의 열기가 시들해질 즈음, 진에어의 취항소식이 기폭제가 되어 자연과 액티비티, 쇼핑을 선호하는 자유여행자와 가족여행자들이 새롭게 하와이를 주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긴 비행시간을 고려해 진에어는 하와이 노선 비행당 기내식을 각 2회씩 제공하며, B777-200ER 신기종을 투입해 3-4-3좌석 배열과 30~31인치의 넓은 좌석간격으로 기존의 저가항공과 비교하기 어려운 쾌적함을 제공한다.

진에어 인천-하와이 노선의 스케줄 및 비행시간은 인천->하와이 구간이 오후 8:15 출발-오전 8:55 도착으로 7시간 40분, 하와이->인천 구간이 오전 10:40 출발-오후 4:25(+1일) 도착으로 10시간 45분이다.

  • 참고로 대한민국과 하와이의 시차는 19시간이며, 하와이 현지시각은 한국시각에서 낮과 밤을 바꾸고(-12시간) 다시 -7시간 하여 쉽게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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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스: 진에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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